가정의 달,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주고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는 두 권의 신작에세이집이 동시에 출간돼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.
문학평론가로, 월간 詩전문지 '심상'발행인으로, 그리고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방송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서울대 박동규 교수가 최근 도서출판 모아드림에서 [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], '삶의 길을 묻는 당신에게'라는 제목으로 7년만에 두 권의 신작 희망에세이를 출간함으로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.
눈물 많은 남자 박동규 교수가 눈물로 쓴 박동규 신작 희망에세이 ①권 [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]는 저자의 아버지 박목월(朴木月) 시인과 어머니 유익순(劉益順)여사, 그리고 삼촌의 삶과 청소년시절의 고향이야기 등 어려웠던 시절의 그 소중한 추억의 가족 회상기를 잔잔하게 펼쳐보이고 있다.
'하늘에 별이 떠 있음을 일러주신 아버지' '엄마, 보고 싶어요' '고향에 가면 따뜻한 가슴이 있다.' '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만난다' 등 모두 4부로 나뉘어진 62편의 작은 이야기는 저자 자신의 기억 저편 앨범 속에서 한장 한장 꺼내보인 것들로 영원한 생명의 연대로서의 가족의 의미와 그 사랑의 둥지를 지켜낼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독자들에게 선사해 주고 있다.
저자는 머리말에서 "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세상을 떠받치고 사는 사람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"고 말한다.
요즘처럼 어렵고 힘든 세상, 가족이 뿔뿔이 해체되어가는 오늘의 현실에서, 또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박동규 신작 희망에세이 ① ②권은 우리가 잊지 말고 살아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 줄 것이다.